2009년 12월 04일
달인
지난주에 멀티캠퍼스에서 SOA(Service Oriented Architecture) 교육을 5일간 받았습니다.
교육 받을때마다 느끼는 건데, "나의 무지함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?" 하는 생각이 듭니다.
또 강사님의 내공을 느끼면 정말이지......
참고로 강사님 성함은 enSOA 대표이신 전병선 님이셨습니다.
예전에 집필하셨던 "객체지향 이야기"를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분이셨습니다.
그래서 이번주는 강사님의 또 다른 저서 "SOA, What & How"를 읽고 있지요.
(저자 사인까지 받았다는.... ㅎㅎ)
최근 2년간 Agile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행사에 좇아 다니다보니 엄청난 내공을 지닌 분들을
많이 보게 되었습니다.
그런 분들을 볼때마다 제 자신은 왜 그렇게 한없이 부끄러워지던지......
그런 분들을 제 나름의 멘토로 삼아 그분들이 읽고 있는 책을 좇아 읽고,
실험하는 혹은 도전하는 혹은 실행하는 그 무엇들을 또 좇아 보려고 했습니다만,
무언가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자신감이 생기기보다는 오히려 점점 부끄러워지는건 왜일까요?
.......
저는....
언제쯤 달인이 될 수 있을까요? ..........
될 수는 있을까요? ...............
# by | 2009/12/04 10:47 | 트랙백 | 덧글(0)




